Limonium tetragonum, the square-stalked sea lavender, is a species of flowering plant in the family Plumbaginaceae.[2][1] It is native to Primorsky Krai in Russia, South Korea, central and southern Japan, the northern Ryukyu Islands, and New Caledonia some 6,800 km (4,200 mi) away.[1] A biennial halophyte, it can be found growing at the high tide line in coastal wetlands and in salt marshes.[1][3][4] It is collected in the wild and eaten as a vegetable, and is considered to have medicinal properties.[4] There appears to be an ornamental cultivar, 'Confetti'.[5]
Limonium tetragonum, the square-stalked sea lavender, is a species of flowering plant in the family Plumbaginaceae. It is native to Primorsky Krai in Russia, South Korea, central and southern Japan, the northern Ryukyu Islands, and New Caledonia some 6,800 km (4,200 mi) away. A biennial halophyte, it can be found growing at the high tide line in coastal wetlands and in salt marshes. It is collected in the wild and eaten as a vegetable, and is considered to have medicinal properties. There appears to be an ornamental cultivar, 'Confetti'.
갯질경(Limonium tetragonum)은 두해살이풀로서 높이는 30-60cm 정도이다. 뿌리는 곧게 자라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뿌리에서 뭉쳐나 있다. 꽃은 윗부분은 황색, 아랫부분은 흰색으로, 9-10월경이 되면 가지 끝에 이삭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리는데, 1개의 포엽에 몇 개의 꽃이 싸여져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으로, 끝이 5갈래로 나뉘어 있다. 한편, 각각의 꽃은 5개의 수술, 1개의 암술과 5개의 암술대를 가지고 있으며, 열매는 길이 2.5mm이고 방추형을 하고 있다. 주로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한국에서는 제주·경기 황해·함북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갯질경을 ‘갯질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질경이과 질경이속에 갯질경이(Plantago major f. yezomaritima)가 따로 있다.
갯질경(Limonium tetragonum)은 두해살이풀로서 높이는 30-60cm 정도이다. 뿌리는 곧게 자라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뿌리에서 뭉쳐나 있다. 꽃은 윗부분은 황색, 아랫부분은 흰색으로, 9-10월경이 되면 가지 끝에 이삭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리는데, 1개의 포엽에 몇 개의 꽃이 싸여져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으로, 끝이 5갈래로 나뉘어 있다. 한편, 각각의 꽃은 5개의 수술, 1개의 암술과 5개의 암술대를 가지고 있으며, 열매는 길이 2.5mm이고 방추형을 하고 있다. 주로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한국에서는 제주·경기 황해·함북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