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츠만게잡이쥐(Ichthyomys stolzmanni)는 비단털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2]에콰도르와 페루에서 발견된다. 야행성, 반수생 동물로 간주하며, 해발 900~1700m 지역에서 서식한다.[1] 2010년 조사에 의하면, 스톨츠만게잡이쥐는 현지 어민들에게 해로운 동물로 간주되고 있다.[3][4][5]
↑Pacheco, Víctor; Ugarte-Núñez, Joaquín (2011). “New records of Stolzmann's fish-eating rat Ichthyomys stolzmanni (Cricetidae, Sigmodontinae) in Peru: a rare species becoming a nuisance”. 《Mammalian Biology》 76 (5): 657–661. doi:10.1016/j.mambio.2010.1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