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잡이여우(Cerdocyon thous)는 남아메리카 중부 지역에서 사는 중간 크기의 현존하는 개과 동물이다. "숲여우" 또는 "나무여우", "커먼여우" 등으로도 불린다. 플리오세 동안에 처음 나타났다.[3] 학명 "케르도키온"(Cerdocyon)은 "여우"(fox)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단어 "케르도"(kerdo)와 "개"(dog)를 의미하는 "키온"(cyon)의 합성어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개와 여우를 닮은 이 동물의 특징을 나타낸다.
5종의 아종이 알려져 있으며,[1] 크기와 털 색깔이 다르다.(Bisbal, 1988).
† 포클랜드늑대
남아메리카여우속개(회색늑대의 아종)
붉은늑대(코요테와 회색늑대의 혼종?)
게잡이여우(Cerdocyon thous)는 남아메리카 중부 지역에서 사는 중간 크기의 현존하는 개과 동물이다. "숲여우" 또는 "나무여우", "커먼여우" 등으로도 불린다. 플리오세 동안에 처음 나타났다. 학명 "케르도키온"(Cerdocyon)은 "여우"(fox)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단어 "케르도"(kerdo)와 "개"(dog)를 의미하는 "키온"(cyon)의 합성어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개와 여우를 닮은 이 동물의 특징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