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etrum nigrum subsp. asiaticum, the Korean crowberry,[2] is a subspecies of the flowering plant species Empetrum nigrum in the heather family, Ericaceae.[3] The plant is called siromi (시로미) in Korean and gankōran (岩高蘭) in Japanese.
Empetrum nigrum subsp. asiaticum, the Korean crowberry, is a subspecies of the flowering plant species Empetrum nigrum in the heather family, Ericaceae. The plant is called siromi (시로미) in Korean and gankōran (岩高蘭) in Japanese.
Empetrum asiaticum (Nakai) Nakai ex V.Vassiljev
和名 ガンコウラン(岩高蘭)ガンコウラン(岩高蘭、Empetrum nigrum var. japonicum)は、ツツジ科の常緑小低木。雌雄異株。 かつては他の数種とともにガンコウラン科とされたが、新しいAPG植物分類体系ではツツジ科ツツジ亜科に含められている。
茎が地面を這い、よく分枝して上部が斜上または直立し、葉が茎に密生してマット状になる。葉は互生し、革質で線形、長さ4-7mm、幅0.7-1mmになる。
花期は5-6月。高山に咲く花でも開花の時期が非常に早く、また他の植物に混ざり目立たないため、見つけるのはむずかしい。雄花の花弁の長さは約2.5mm、花糸の長さ約7.5mm、雌花の花弁の長さは約2mmになる。
果実は径6-10mmの黒い球形で、食べられる。集めてジャムなどにする人もいる。果実はビタミンやミネラルなどの栄養素が豊富である。果実は鳥のえさともなっている。
日本では、北海道および本州の中部以北に分布し、日当たりの良い高山の岩場や海岸近くに生育する。アジアでは、千島、樺太、朝鮮、中国東北部、シベリア東部、カムチャツカに分布する。
ガンコウラン(岩高蘭、Empetrum nigrum var. japonicum)は、ツツジ科の常緑小低木。雌雄異株。 かつては他の数種とともにガンコウラン科とされたが、新しいAPG植物分類体系ではツツジ科ツツジ亜科に含められている。
시로미는 상록의 작은 관목으로서, 줄기의 아랫부분은 땅 위로 뻗으며, 높이는 10-20cm 정도이다. 잎은 길이 몇 5-6mm의 넓은 실 모양으로 가지에 빽빽하게 달려 있다. 5-7월경에 자색의 꽃이 잎겨드랑이로부터 피며, 각각의 꽃은 3개의 꽃받침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액과로 초가을에 익는데, 즙이 많고 달콤하여 식용한다. 이와 같은 시로미는 대표적인 고산 식물로서, 높은 산에 무리를 지어 살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남·함남·함북 등지에 분포하고있다.
시로미는 상록의 작은 관목으로서, 줄기의 아랫부분은 땅 위로 뻗으며, 높이는 10-20cm 정도이다. 잎은 길이 몇 5-6mm의 넓은 실 모양으로 가지에 빽빽하게 달려 있다. 5-7월경에 자색의 꽃이 잎겨드랑이로부터 피며, 각각의 꽃은 3개의 꽃받침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액과로 초가을에 익는데, 즙이 많고 달콤하여 식용한다. 이와 같은 시로미는 대표적인 고산 식물로서, 높은 산에 무리를 지어 살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남·함남·함북 등지에 분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