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르제발스키되새(학명: Urocynchramus pylzowi)는 중국 중서부 산악 지역에 사는 흔치 않은 명금류의 일종이다.[2] 이름은 이 종을 처음 기록한 러시아 탐험가 니콜라이 프르제발스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다음은 2019년 올리버로스(Oliveros) 등의 연구에 의한 참새소목의 계통 분류이다.[3]
사탕새과
태양새과
꽃새과
나뭇잎새과
파랑나뭇잎새과
올리브솔새과
프르제발스키되새과
베짜는새과
천인조과
납부리새과
바위종다리과
참새과
할미새과
되새과
멧새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