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황기(학명: Astragalus uliginosus)[1]는 콩과 식물로, 칼 폰 린네가 처음으로 기재했으며 콩과, 황기속에 속한다.[2][3] 아종 등의 파생 종들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용
황기속의 용도와 비슷하며, 아시아에 서식하는 일부 다른 종들과 마찬가지로 약의 재료로 쓰인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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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 S.B., 1993 Astr.subgen.Cer...In:Fl.Reip.Pop.Sinicae,42(1)(Leguminosa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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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kov Y., Kunze T., Orrell T., Abucay L., Paglinawan L., Culham A., Bailly N., Kirk P., Bourgoin T., Baillargeon G., Decock W., De Wever A., Didžiulis V. (ed) (2014). “Species 2000 & ITIS Catalogue of Life: 2014 Annual Checklist.”. Species 2000: Reading, UK. 2014년 5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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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DIS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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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진흥재단의 한약재 이야기 - 황기] 뿌리나 주피 제거한 것 약재로 사용…피로 풀어주고 땀 멈추게 해”. 2018년 9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