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elia sessilifolia là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Hoa chuông. Loài này được Lamb.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811.[1]
Lobelia sessilifolia là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Hoa chuông. Loài này được Lamb.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811.
サワギキョウ(沢桔梗、学名: Lobelia sessilifolia )はキキョウ科ミゾカクシ属の多年草。美しい山野草であるが、有毒植物としても知られる。
茎の高さは50cmから100cmになり、枝分かれしない。葉は無柄で茎に互生し、形は披針形で、縁は細かい鋸歯状になる。
花期は8月から9月頃で、濃紫色の深く5裂した唇形の花を茎の上部に総状に咲かせる。花びらは上下2唇に分かれ、上唇は鳥の翼のように2裂し、下唇は3裂する。萼は鐘状で先は5裂する。キキョウと同じく雄性先熟で、雄しべから花粉を出している雄花期と、その後に雌しべの柱頭が出てくる雌花期がある。
北海道、本州、四国、九州に分布し、山地の湿った草地や湿原などに自生する。普通、群生する。
他のキキョウ類とは花形が全く異なる。
同属は世界に200種あり、大柄な植物も多いが、日本には4種しかない。小笠原諸島には低木状になるオオハマギキョウ(L. boninensis Koidz.)があるが、日本本土には以下の種が普通。
サワギキョウは毒草としても知られる。麻酔などの効能を薬草として利用された例もあるが、危険が大きいようである。
横溝正史の長編推理小説『悪魔の手毬唄』では「お庄屋殺し」の名で登場し、場面を盛り上げた。
숫잔대(Lobelia sessilifolia)는 여러해살이풀의 하나이다. 가로로 뻗은 짧은 뿌리줄기로부터 속이 빈 원기둥 모양의 줄기가 1m 정도로 곧게 뻗어나와 있다. 잎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고 잎자루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어긋난다. 꽃은 아름다운 보랏빛으로,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줄기의 윗부분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이 때, 각각의 꽃부리는 입술 모양을 하고 있는데, 윗입술은 2갈래로 나누어져 있으며 아랫입술은 3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꽃부리조각의 가장자리에는 가느다란 긴털이 드물게 나 있다. 한편, 수술은 붙어서 통 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 암술이 뻗어나온다. 씨방은 2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로 각지의 산지에서 모여 살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온대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