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쌀쥐 또는 쥐머리쌀쥐(Sooretamys angouya)는 비단털쥐과 목화쥐아과에 속하는 남아메리카 설치류의 일종이다.[2][3] 아르헨티나 북동부와 브라질 남부, 파라과이의 대서양림과 세하두 지역의 숲에서 발견된다.[1] 2006년 이후 파라과이쌀쥐속(Sooretamys)의 유일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쌀쥐속에 포함시켰다. 분류학 역사가 복잡하여, Oryzomys angouya와 Oryzomys buccinatus, Oryzomys ratticeps라는 이름으로 여러번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핵형은 일부 변이가 보고되고 있으며, 2n=80~82, FN=88~90이다.
다음은 2006년 웩슬러 등(Weksler_et_al..)[4]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
쌀쥐족우카얄리물쥐속, 맥코넬쌀쥐속, 핸들리쥐속, 큰머리쌀쥐속, 해먼드쌀쥐속, 톰스쌀쥐속,
나무쌀쥐속, 안데스횡단쌀쥐속
해안쌀쥐속, 세하두쌀쥐속, 흰반점산악쥐속, 회색쌀쥐속, 습지쥐속, 큰습지쥐속, 검은쌀쥐속,
남아메리카물쥐속, 갈라파고스쌀쥐속, 쌀쥐속, 브라질가짜쌀쥐속, 쌀물쥐속, 파라과이쌀쥐속
파라과이쌀쥐 또는 쥐머리쌀쥐(Sooretamys angouya)는 비단털쥐과 목화쥐아과에 속하는 남아메리카 설치류의 일종이다. 아르헨티나 북동부와 브라질 남부, 파라과이의 대서양림과 세하두 지역의 숲에서 발견된다. 2006년 이후 파라과이쌀쥐속(Sooretamys)의 유일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쌀쥐속에 포함시켰다. 분류학 역사가 복잡하여, Oryzomys angouya와 Oryzomys buccinatus, Oryzomys ratticeps라는 이름으로 여러번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핵형은 일부 변이가 보고되고 있으며, 2n=80~82, FN=88~9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