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복(Antidorcas marsupialis)은 우제목/경우제목 소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에서 서식하는 중간 크기의 갈색과 흰색 영양-가젤의 일종이다.[2] 극히 빨라서 시속 88km 속도로 달릴 수 있고,[3][4] 4m 높이까지 뛸 수 있다.[5] "스프링복"(springbok)이라는 이름은 아프리칸스어와 네덜란드어에서 "뛰어오르다"(jump)라는 의미의 "스피링"(spring)과 수컷 영양 또는 염소를 의미하는 "복"(bok)의 합성어에서 유래했다. 천적으로는 사자, 치타, 표범, 점박이하이에나, 갈색하이에나, 아프리카들개, 검은등자칼, 카라칼이다.
다음은 2019년 주라노(Zurano) 등의 연구에 기초한 영양족의 계통 분류이다.[6]
영양족스프링복(Antidorcas marsupialis)은 우제목/경우제목 소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이다.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에서 서식하는 중간 크기의 갈색과 흰색 영양-가젤의 일종이다. 극히 빨라서 시속 88km 속도로 달릴 수 있고, 4m 높이까지 뛸 수 있다. "스프링복"(springbok)이라는 이름은 아프리칸스어와 네덜란드어에서 "뛰어오르다"(jump)라는 의미의 "스피링"(spring)과 수컷 영양 또는 염소를 의미하는 "복"(bok)의 합성어에서 유래했다. 천적으로는 사자, 치타, 표범, 점박이하이에나, 갈색하이에나, 아프리카들개, 검은등자칼, 카라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