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nitum loczyanum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Mao lương. Loài này được Rapaics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907.[1]
Aconitum loczyanum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Mao lương. Loài này được Rapaics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907.
진교(Lycoctonum loczyanum, Aconitum loczyanum) 또는 진범은 한국 각처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길이는 40-70cm이다. 뿌리는 비대하고 흑갈색으로 줄기는 모가 지고, 곧게 서며, 윗부분에 잔털이 밀생한다.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경생엽은 잎자루가 아주 짧다.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총상꽃차례로 길이는 2-2.5cm이다. 수술은 다수이고 암술은 3개이다. 열매는 골돌로 3개씩 들러붙어 있다. 흔히 진범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명칭이고 진교가 올바른 명칭이다. 뿌리는 약재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