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otanvari karpezium (lat. Carpesium abrotanoides) — bromeliyakimilər fəsiləsinin karpezium cinsinə aid bitki növü.
Abrotanvari karpezium (lat. Carpesium abrotanoides) — bromeliyakimilər fəsiləsinin karpezium cinsinə aid bitki növü.
Carpesium abrotanoides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Cúc. Loài này được L.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753.[1]
Carpesium abrotanoides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Cúc. Loài này được L.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753.
天名精(学名:Carpesium abrotanoides)是菊科天名精属的植物。
多年生草本;茎直立,上部多分枝呈二叉状;茎下部的长椭圆形叶子互生;头状花序多数,腋生半下垂,夏秋开黄色管状花;褐黑色瘦果。
分布在俄罗斯、朝鲜、越南、伊朗、缅甸、日本以及中国大陆的华南、西南、华中、华东、陕西等地,生长于海拔2,000米的地区,一般生于溪边、村旁、路边荒地及林缘,目前尚未由人工引种栽培。
鹤?(梦溪笔谈,蜀本草)、天蔓青、天菘(名医别录)
Carpesium thunbergianum Siebold & Zucc. [2]
和名 ヤブタバコヤブタバコ Carpesium abrotanoides L. は、ガンクビソウ属の草本。横に伸びた枝に多数の花を並べて付ける。
タバコに似た葉を付ける直立した茎の先端から、横に伸びる枝を長く伸ばし、そこに多数の葉と花を並べる独特の姿をしている。薬用として使われる。この属ではヨーロッパから知られる数少ないものである。
和名は藪煙草であり、下方の葉がタバコに似て、藪地に生えることによる。漢名は天名精(てんみょうせい)である[3]。
直立する一年草~越年草[4]。主茎は真っ直ぐに立って高さ50-100cmでそれ以上伸びなくなり、先端付近から放射状に数本の枝を出す。それらの枝は水平に近い斜め上向けにとても長く伸び、また更に枝を分ける。
根出葉は花の時期には無くなる[5]。主茎の葉は広楕円形から長楕円形で、長さ20-28cm、幅は8.5-15cm。基部は翼があって幅広い柄となり、葉質は薄くて両面に短い毛があり、また裏面には腺点がある。先端はやや尖り、縁には不規則な低い鋸歯があり、その先端は小さく突き出す。上方から側枝の葉は柄が無くて長楕円形、先に向かうに連れて小さくなる[6]。
花期は9-11月。横に伸びる枝に並ぶ葉の根本から柄のない頭花を下向きにつける。頭花は径6-8mm、時にその基部に苞がある[7]。鐘球形で総苞片は3列あり、外側のものは短くて先端が丸い。花冠は黄色。
痩果は長さ3.5mm、先端は嘴状に突き出して粘液を出し、また臭気がある。痩果の先端の粘液は、それによって衣服にくっついて散布される効果を持つ[8]。
日本では北海道から琉球列島にまで分布する。国外では朝鮮から中国、ヒマラヤ、西アジアからヨーロッパまで知られるが、西アジアからヨーロッパの分布は移入であると見られる[9]。国内では普通種であるが、沖縄県内ではまれにしか見られない[10]。
家の付近や山野などに多い[11]。
同属の種は日本に8種ほどある。ただし、主茎の先端から長く横枝を伸ばす枝振りや、柄がない頭花を枝に穂状に並べる姿は独特で、区別は容易である。他の種は頭花に柄があって枝先に一つずつ頭花をつけるものが多い。
若い葉を茹でて水にさらして食用とする例がある。中国では葉を乾燥させたものを上記の名で呼び、止血、解毒、腫れ物、打ち身の薬として用いた。痩果は鶴虱の名で呼ばれ、条虫駆除剤として用いられる[12]。また根や種子も薬用とする[13]。
ヤブタバコ Carpesium abrotanoides L. は、ガンクビソウ属の草本。横に伸びた枝に多数の花を並べて付ける。
담배풀(학명: Carpesium abrotanoides)은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50-10cm로 전체에 가는 털이 있으며, 뿌리잎은 꽃이 필 때 떨어진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20-28cm의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양면 특히 맥 위에 털이 빽빽하다. 꽃은 수상꽃차례로 8-9월에 황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밑을 향해 달린다. 보통 포는 없고, 암꽃은 다수인데 잔꽃이 130-300개이다. 열매는 수과로 흑갈색이며, 끝이 부리 같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생잎의 즙은 약용한다.
다년초로 제주도, 전라도, 경북의 울릉도, 경기도, 함경남도의 숲 속에 자라며, 일본, 대만 등에 분포한다. 어린잎은 식용, 전초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좀담배 풀과 두메담배풀에 비해 하엽은 난형으로 기부가 둥글거나 약간 심형이고 엽병에 날개가 없다. 근경은 ?고 옆으로 뻗으며 줄기는 곧추서고 상부에서 가지치며 높이 25∼150cm이며 부드러운 털이 밀생한다. 근엽은 화시에 마르고 하부의 잎은 난형 또는 난상 장타원형으로 길이 7∼23cm이며 끝은둔하거나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약간 심형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부드러운 털, 뒷면에 선점이 있으며 엽병은 길다. 중엽은 장타원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쐐기모양이며 상엽은 소형으로 엽병이 없다. 꽃은 8∼10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밑을 향해 달리며 두화는 지름 6∼8mm이고 포엽은 2∼4개로 피침형이며 두화의 2∼5배 길다. 총포는 난상 구형으로 길이 5∼6mm이고 포편은 4열로 배열한다. 과실은 수과로 길이 3.5mm이다.[1]
숲 속에서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직립하며, 키는 40∼100cm이며, 밑부분에는 개출한 거친 털이 많다. 하부의 잎은 길이가 13∼20cm이며, 폭은 3∼5cm로, 난상 장타원형이다. 잎질은 얇고 양면에 거친 털이 많다. 상부의 잎은 선상 피침형으로 양끝이 좁아진다. 두화는 8∼10월경에 줄기의 끝에 황색으로 달리고 기부에 많은 엽상의 포가 있다. 총포는 종형으로 길이는 5∼6mm, 총포편은 모두 같은 크기이고, 녹색이다.[2]
담배풀(학명: Carpesium abrotanoides)은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50-10cm로 전체에 가는 털이 있으며, 뿌리잎은 꽃이 필 때 떨어진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20-28cm의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양면 특히 맥 위에 털이 빽빽하다. 꽃은 수상꽃차례로 8-9월에 황색으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밑을 향해 달린다. 보통 포는 없고, 암꽃은 다수인데 잔꽃이 130-300개이다. 열매는 수과로 흑갈색이며, 끝이 부리 같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생잎의 즙은 약용한다.
긴담배풀다년초로 제주도, 전라도, 경북의 울릉도, 경기도, 함경남도의 숲 속에 자라며, 일본, 대만 등에 분포한다. 어린잎은 식용, 전초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좀담배 풀과 두메담배풀에 비해 하엽은 난형으로 기부가 둥글거나 약간 심형이고 엽병에 날개가 없다. 근경은 ?고 옆으로 뻗으며 줄기는 곧추서고 상부에서 가지치며 높이 25∼150cm이며 부드러운 털이 밀생한다. 근엽은 화시에 마르고 하부의 잎은 난형 또는 난상 장타원형으로 길이 7∼23cm이며 끝은둔하거나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약간 심형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부드러운 털, 뒷면에 선점이 있으며 엽병은 길다. 중엽은 장타원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쐐기모양이며 상엽은 소형으로 엽병이 없다. 꽃은 8∼10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와 가지 끝에 밑을 향해 달리며 두화는 지름 6∼8mm이고 포엽은 2∼4개로 피침형이며 두화의 2∼5배 길다. 총포는 난상 구형으로 길이 5∼6mm이고 포편은 4열로 배열한다. 과실은 수과로 길이 3.5mm이다.
두메담배풀숲 속에서 자라는 다년초, 줄기는 직립하며, 키는 40∼100cm이며, 밑부분에는 개출한 거친 털이 많다. 하부의 잎은 길이가 13∼20cm이며, 폭은 3∼5cm로, 난상 장타원형이다. 잎질은 얇고 양면에 거친 털이 많다. 상부의 잎은 선상 피침형으로 양끝이 좁아진다. 두화는 8∼10월경에 줄기의 끝에 황색으로 달리고 기부에 많은 엽상의 포가 있다. 총포는 종형으로 길이는 5∼6mm, 총포편은 모두 같은 크기이고, 녹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