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돈바리과(Plesiopidae)는 오발렌타리아류에 속하는 조기어류 과의 하나이다.[1] 농어목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몸은 가늘고 길며, 인도양과 태평양 서부 지역에서 발견된다. 육돈바리(Plesiops coeruleolineatus)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하위 속
- Acanthoclinus
- Acanthoplesiops
- Assessor
- Beliops
- Belonepterygion
- Calloplesiops
- Fraudella
-
노토그랍투스속 (Notograptus)
- Paraplesiops
- Plesiops
- Steeneichthys
- Trachinops
계통 분류
다음은 베탕쿠르(Betancur)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2]
오발렌타리아류 폴리켄트루스과
키클라목 키클라과
폴리디크티스과
색줄멸상목
색줄멸목
동갈치목
열대송사리목
암바시스과
망상어과
숭어상목
숭어목
콩그로가두스과
자리돔과
육돈바리과
프세우도크로미스과
그라마과
후악치과
베도라치상목
학치목
베도라치목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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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Plesiopidae". FishBase. Ed. Rainer Froese and Daniel Pauly. 2015년 3월 version. N.p.: FishBase,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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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ardo Betancur-R, Edward O. Wiley, Gloria Arratia, Arturo Acero, Nicolas Bailly, Masaki Miya, Guillaume Lecointre and Guillermo Ortí: Phylogenetic classification of bony fishes. BMC Evolutionary Biology, BMC series – Juli 2017, DOI: 10.1186/s12862-017-09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