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가리과(Amblycipitidae)는 메기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과의 하나이다.[1] 인도 북부와 파키스탄부터 말레이시아와 중국, 한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남부와 동부 지역의 물살이 빠른 민물 하천에서 발견된다.[2] 한국에 분포하는 물고기는 자가사리(L. mediadipodalis)와 퉁가리(L. andersoni) 그리고 퉁사리(L. obesus)가 알려져 있다.[3]
퉁가리과는 4개 속 약 36종을 포함하고 있다.[1]
다음은 설리반(Sullivan) 등과 디오고(Diogo)와 펭(Peng)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4][5]
메기목 로리카리아아목 메기아목 가시메기상과 공기호흡메기상과 바다동자개상과 Big Asia아시아 유리메기과
아시아 유리메기과
시소르상과 붉은꼬리메기상과Conorhynchos
Big AfricaAuchenoglanididae
붕메기상과퉁가리과(Amblycipitidae)는 메기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과의 하나이다. 인도 북부와 파키스탄부터 말레이시아와 중국, 한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남부와 동부 지역의 물살이 빠른 민물 하천에서 발견된다. 한국에 분포하는 물고기는 자가사리(L. mediadipodalis)와 퉁가리(L. andersoni) 그리고 퉁사리(L. obesus)가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