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바위쥐(Aethomys thomasi)는 쥐과 쥐아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2] 앙골라에서만 발견된다. 자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기후 지역의 관목 지대이다.[1]
특징
보통 크기의 설치류로 꼬리 길이 108~146mm를 제외한 몸길이가 141~158mm이다. 발 길이는 26~28.5mm이고 귀 길이는 17~22mm이다.[3] 등 쪽은 희색빛과 불그스레한 갈색을 띠고 배 쪽은 회백색이다.
생태
땅 위에서 주로 생활하는 육상성 동물이다.
분포 및 서식지
앙골라 중부 지역 평원의 토착종이다. 고지대의 건조한 덤불 지대에서 서식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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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나 “Aethomys thomasi”.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08. 2009년 2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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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ser, G.G.; Carleton, M.D. (2005). 〈SPECIES Aethomys thomasi〉.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894–1531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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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Eric Hill & Donald T. Carter, The mammals of Angola, Africa , in Bulletin of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 vol. 78, no. 1,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