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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 ( корејск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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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覆盆子--)는 장미과낙엽 관목이다. 열매복분자라 한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자란다.[1]

다 자라도 대개 3m를 넘지 않는다. 5∼6월 경에 꽃이 피고 7∼8월경에는 붉게 과실을 맺는데, 나중에는 흑색으로 변한다.[2] 품종으로 청복분자딸기(Rubus coreanus for. concolor (Nakai) T.B.Lee)가 있다.

열매로 과실주(복분자주)를 만들어 먹는다.

약효성분

동양의학에서는 열매가 을 밝게 하고 강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유기당과 당류 및 적은 양의 비타민C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맛은 달고 시며 약성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주로 콩팥에 작용하므로 정력증강효과가 있고 유정이나 몽정, 소변이 잦은 증상에 효력이 있다.

특히, 남자의 정력감퇴 현상을 개선시키는 데 현저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간기능 감퇴로 인한 시력감퇴와 물체가 모호하게 보이는 것을 개선시키는 데에도 효력을 나타낸다. 약으로 쓸 때에는 완숙한 것보다 덜 익은 것을 사용해야 효력이 높다. 정력이 과다한 사람은 복용치 않는 것이 좋다.[3]

각주

  1. http://www.efloras.org/florataxon.aspx?flora_id=2&taxon_id=200011387
  2. 이, 창복 (1980). 《대한식물도감》. 향문사.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018년 3월 2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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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 Brief Summary ( корејск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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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覆盆子--)는 장미과낙엽 관목이다. 열매를 복분자라 한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자란다.

다 자라도 대개 3m를 넘지 않는다. 5∼6월 경에 꽃이 피고 7∼8월경에는 붉게 과실을 맺는데, 나중에는 흑색으로 변한다. 품종으로 청복분자딸기(Rubus coreanus for. concolor (Nakai) T.B.Lee)가 있다.

열매로 과실주(복분자주)를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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