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gonotis peduncularis là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Mồ hôi. Loài này được (Trevis.) Benth. ex Baker & S. Moore miêu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879.[1]
Trigonotis peduncularis là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Mồ hôi. Loài này được (Trevis.) Benth. ex Baker & S. Moore miêu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879.
附地菜（学名：Trigonotis peduncularis）为紫草科附地菜属的植物，别名“地胡椒”。
一年生草本，高5～30厘米；茎通常自基部分枝，纤细。匙形、椭圆形或披针形的小叶互生，基部狭窄，两面均具平伏粗毛。花通常生于总状花序的一侧，花冠蓝色，花序顶端呈旋卷状。4枚四面体形小坚果。花期5～6月。
分布在亚洲温带、欧洲东部以及中国大陆的西藏、内蒙古、新疆、江西、福建、云南、东北、甘肃、广西等地，生长于海拔230米至4,500米的地区，多生于丘陵草地、平原、田间、林缘或荒地，目前尚未由人工引种栽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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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ュウリグサ（胡瓜草、学名: Trigonotis peduncularis）は、ムラサキ科キュウリグサ属の雑草。和名は、葉をもむとキュウリのようなにおいがすることに由来する[2]。タビラコともいうが、キク科のコオニタビラコと紛らわしい[2]。
ムラサキ科の雑草としては、もうひとつハナイバナがある。いずれもごく小さなワスレナグサのような花がつくが、キュウリグサは細長い穂が特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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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는 지치과의 두해살이풀이다. 아시아의 온대·난대 지역에 분포한다.
꽃말이, 꽃다지, 잣냉이, 부지채(附地菜)라고도 부른다. 꽃마리라는 이름은 꽃대의 윗부분이 말려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1]
밭둑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2] 줄기는 높이가 약 10~30센티미터이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 여러 개체가 한 곳에서 나온 것처럼 보인다. 몸 전체에는 짧고 굽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줄기 위쪽으로 갈수록 짧아지다가 없어진다. 꽃은 4~7월에 피며, 꽃대는 태엽처럼 펴지면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통꽃이나 꽃부리가 다섯 갈래로 나뉘어 있고 옅은 하늘색을 띠며, 꽃받침도 다섯 조각으로 갈라진다.[1] 중심부는 벌레를 유인하기 위해 노란색을 띈다.[3] 열매는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1] 짧은 자루가 있다. 어린 잎을 비비면 오이 냄새가 난다.[2]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성숙한 식물체를 늑막염, 감기 따위에 약으로 쓴다.[1] 삶아서 국이나 튀김을 해 먹으며, 나물죽을 쒀 먹기도 한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