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수리 (Terathopius ecaudatus)는 맹금류의 일종이다. 아프리카와 일부 아라비아 지역에 서식한다. 영어명인 "Bateleur" 은 줄타기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인데, 나는 모습이 마치 줄을 타며 균형을 잡는 것과 같아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성조의 평균 크기는 55 ~ 70cm이며 날개를 폈을 때의 길이는 약 180cm이다. 무게는 약 2 ~ 2.6kg 이 평균적이다. 달마수리의 암수의 외형상 차이는 크지 않다. 암수 모두 검은 깃털과 붉은 부리, 다리를 가진다. 새끼새는 갈색이다. 성장 완료까지 평균 7에서 8년이 걸린다.
2021년 카타나흐(Catanach) 등과 생스터(Sangster) 등의 연구에 기초한 뱀독수리아과 계통 분류이다.[2]
뱀독수리아과 관수리속 뱀독수리속달마수리 (Terathopius ecaudatus)는 맹금류의 일종이다. 아프리카와 일부 아라비아 지역에 서식한다. 영어명인 "Bateleur" 은 줄타기를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인데, 나는 모습이 마치 줄을 타며 균형을 잡는 것과 같아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성조의 평균 크기는 55 ~ 70cm이며 날개를 폈을 때의 길이는 약 180cm이다. 무게는 약 2 ~ 2.6kg 이 평균적이다. 달마수리의 암수의 외형상 차이는 크지 않다. 암수 모두 검은 깃털과 붉은 부리, 다리를 가진다. 새끼새는 갈색이다. 성장 완료까지 평균 7에서 8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