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ophya pygmaea, known variously as the scarlet dwarf, northern pygmyfly, or tiny dragonfly, is a dragonfly of the family Libellulidae,[3] native from Southeast Asia to China and Japan, occasionally found south to Australia.
This species has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smallest of the dragonflies, with a wingspan of only 20 mm (0.79 in).
Nannophya pygmaea, known variously as the scarlet dwarf, northern pygmyfly, or tiny dragonfly, is a dragonfly of the family Libellulidae, native from Southeast Asia to China and Japan, occasionally found south to Australia.
Nannophya pygmaea is een libellensoort uit de familie van de korenbouten (Libellulidae), onderorde echte libellen (Anisoptera).[2]
De soort staat op de Rode Lijst van de IUCN als niet bedreigd, beoordelingsjaar 2007, de trend van de populatie is volgens de IUCN stabiel.[1]
De wetenschappelijke naam Nannophya pygmaea is voor het eerst geldig gepubliceerd in 1842 door Rambur.
Bronnen, noten en/of referentiesNannophya pygmaea – gatunek ważki z rodzaju Nannophya należącego do rodziny ważkowatych.
Nannophya pygmaea – gatunek ważki z rodzaju Nannophya należącego do rodziny ważkowatych.
Nannophya pygmaea là một loài chuồn chuồn ngô thuộc họ Libellulidae. Đây là loài bản địa Đông Nam Á đến Trung Quốc và Nhật Bản và đôi khi được tìm thấy ở nam Australia. Sải cánh loài này dài 2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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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ophya pygmaea là một loài chuồn chuồn ngô thuộc họ Libellulidae. Đây là loài bản địa Đông Nam Á đến Trung Quốc và Nhật Bản và đôi khi được tìm thấy ở nam Australia. Sải cánh loài này dài 20 mm.
Nannophya pygmaea (лат.) — вид стрекоз из семейства настоящих стрекоз (Libellulidae). Включён в Международную Красную книгу МСОП[2].
Южная и Юго-Восточная Азия: Индия, Индонезия, Китай, Корея, Малайзия, Непал, Папуа — Новая Гвинея, Таиланд, Тайвань, Япония, Филиппины[2][5]. Находки из Австралии позднее были описаны как отдельный вид Nannophya paulsoni Theischinger, 2003[6][7].
Один из самых мелких в мире видов стрекоз: длина тела 15 мм, размах крыльев 20 мм[8][9]. Самцы с ярко-красным брюшком. Личинки зеленовато-коричневые, около 1 см. Самки коричневые, с отметинами желтого и черного цвета на брюшке. Большая часть крыльев прозрачная, но их основание оранжево-желтое. Обитают на болотах и мелких водоёмах[8][9][10]. Самцы имеют охраняемую территорию, на которой поджидают самок. Лучшие территории, которые привлекают наибольшее количество самок, как правило, занимают самцы более крупных размеров и более молодые[11][12][13][14].
Сокращение численности связано с загрязнением окружающей среды и сельскохозяйственным использованием мест обитания[2].
Стрекоза на орхидном растении Habenaria radiata
Nannophya pygmaea (лат.) — вид стрекоз из семейства настоящих стрекоз (Libellulidae). Включён в Международную Красную книгу МСОП.
八丁蜻蜓(英语:Scarlet Dwarf、又名侏紅小蜻)是蜻蜓科紅小蜻屬(英语:Nannophya)的一種蜻蜓[2]。原產於東南亞、中國與日本,有時也在澳洲被發現。
八丁蜻蜓是最小的蜻蜓。其展翅寬度僅2公分,後翅基部呈黃色是易於識別的特徵[3]。
八丁蜻蜓(英语:Scarlet Dwarf、又名侏紅小蜻)是蜻蜓科紅小蜻屬(英语:Nannophya)的一種蜻蜓。原產於東南亞、中國與日本,有時也在澳洲被發現。
八丁蜻蜓是最小的蜻蜓。其展翅寬度僅2公分,後翅基部呈黃色是易於識別的特徵。
ハッチョウトンボ(八丁蜻蛉、Nannophya pygmaea )は、トンボ科ハッチョウトンボ属のトンボの一種。日本一小さなトンボとして知られ、世界的にも最小の部類に属する[2][3]。
パキスタン、インド、ネパール、中国、台湾、マレーシア、ミャンマー、タイ、フィリピン、ニューギニア、韓国、日本、ソロモン諸島、オーストラリア北部など、東南アジアの熱帯域を中心に広く分布する[1]。DNA解析により地域によって大きな差異が確認されていて、複数の種に再分類される可能性がある[4]。
日本では青森県から鹿児島県に至る本州、四国、九州に分布するが、離島には生息していない[3][5]。日本国内での分布は局所的で、さらに近年の開発や環境汚染により著しくその数を減少させている。 長野県駒ヶ根市で市の昆虫に指定されている[6]。和歌山県古座川町では、町指定天然記念物に指定している。古座川町は生育地となっている休耕田を買い取ったり、防護柵を取り換えたり、盛り土を整備したりするなどの環境づくりを進めている[7]。
成虫の体長はオスが17-21 mm(腹長10-14 mm、後翼長12-16 mm)、メスが17-21 mm(腹長9-13 mm、後翼長13-16 mm)で極めて小さい[4]。一円玉(直径20 mm)の中に頭から腹端までが納まるほどの大きさである。オスの体は羽化直後は橙褐色だが成熟すると体全体が赤みを帯び[8]、羽化後20日ほどで鮮やかな赤色となる。 メスは茶褐色で、腹部に黄色や黒色の横縞がある。翅の大半は透明であるが、付け根付近は美しい橙黄色になる。幼虫(ヤゴ)も体長9 mmと非常に小さく、緑色を帯びた褐色であるが、体表が泥で被われていることが多い。
主として平地から丘陵地・低山地にかけての水が滲出している湿地や湿原、休耕田などに生息しているが、時には尾瀬ヶ原のような高層湿原でも見られることがある。いずれも日当たりがよく、ミズゴケ類やサギソウ、モウセンゴケなどが生育し、極く浅い水域がひろがっているような環境を好む[3][8]。成虫は5-9月に出現する[5]。成熟したオスは小さい縄張りを持ち、静止状態でメスを待つ[3]。
名前の由来は、尾張の本草学者・大河内存真(おおこうち ぞんしん:1796-1883)による『蟲類写集』にある、日本では「ヤダノテツポウバハツチウメ」(矢田鉄砲場八丁目)にのみ発見せられるために「ハツチウトンボ」の名を有する、との記載に因むとされる。この矢田鉄砲場八丁目の詳しい場所は現在不明とされるが、名古屋市内の矢田川付近と見られている。また一説には矢田河原八丁畷(現在の名古屋市千種区周辺)で発見されたことに由来するとの説もあるが、この説の根拠はよくわかっていない。
学名の pygmaea は「Pygmaei(伝説上の小人)の~」の意で、もちろん小さいことに由来する。
国際自然保護連合(IUCN)により、レッドリストの軽度懸念(LC)の指定を受けている[1]。
日本では以下の多数の都道府県により、レッドリストの指定を受けている[9]。環境調査のための指標昆虫のひとつに選定されている[10]。
ハッチョウトンボ属に分類される種は現在まで下記の6種が知られるが、そのうち日本に分布するのはハッチョウトンボ1種のみ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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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이다. 배의 길이는 10~14mm이고, 뒷날개길이는 13~15mm이다. 전체 1.7cm 내외의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잠자리이다. 수컷은 1m 내외의 영역을 확보하여 영역 경계 활동을 하며, 약 10초 정도의 짧은 짝짓기를 한후 암컷 단독으로 타수산란을 한다.
꼬마잠자리는 국지적으로 분포하며, 북부지방의 개체는 대형이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중부와 남부,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대한민국에서 서식하는 잠자리 중 가장 작은 종류이며, 현재까지 지리산 등 3곳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및 보호야생동·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아 왔으며, 관련 법의 개정에 따라 2017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있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로 인한 개체에 대한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종과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이 서로 다른 종으로 확인되어 '한국꼬마잠자리(Nannophya koreana)'라는 이름으로 신규 등록 되었다.[1]
꼬마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이다. 배의 길이는 10~14mm이고, 뒷날개길이는 13~15mm이다. 전체 1.7cm 내외의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잠자리이다. 수컷은 1m 내외의 영역을 확보하여 영역 경계 활동을 하며, 약 10초 정도의 짧은 짝짓기를 한후 암컷 단독으로 타수산란을 한다.
꼬마잠자리는 국지적으로 분포하며, 북부지방의 개체는 대형이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중부와 남부,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대한민국에서 서식하는 잠자리 중 가장 작은 종류이며, 현재까지 지리산 등 3곳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및 보호야생동·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아 왔으며, 관련 법의 개정에 따라 2017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있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로 인한 개체에 대한 위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종과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이 서로 다른 종으로 확인되어 '한국꼬마잠자리(Nannophya koreana)'라는 이름으로 신규 등록 되었다.
꼬마잠자리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