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chemia racemosa, commonly known as paniculous supplejack,[1] is a shrub in the genus Berchemia.
Berchemia racemosa, commonly known as paniculous supplejack, is a shrub in the genus Berchemia.
Berchemia racemosa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Táo. Loài này được Siebold & Zucc.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843.[1]
Berchemia racemosa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Táo. Loài này được Siebold & Zucc.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843.
クマヤナギ(熊柳、Berchemia racemosa)はクロウメモドキ科のつる性落葉低木。別名、「クロガネカヅラ」ともよばれる[1]。冬は葉を落とし、黒々とした幹やつるがクマを連想するところからクマヤナギの名が付くが、ヤナギとは別の種の植物である[1]。
北海道南部以南から本州、四国、九州まで分布し、丘陵地、山地の雑木林の縁、川沿いの土手、湿地に多く生育する。地方によって、「クマフジ」「トンヅラ」「クマコヅル」などともよばれる[2]。
つる性の植物で、巻き方向は右から左巻きに伸び、硬い枝を周囲の他の木の枝などに絡みつきながら勢いよく上に伸びて、ヤナギのようにかぶさって垂れさがる[1]。茎は若いときは緑色をしており、生長して太くなると次第に黒っぽくなり、直径数cmほどにもなる[1]。
葉は互生し、卵形から長楕円形で全縁、羽状の葉脈が目立ち、側脈は7 - 8対ほど平行する[3]。葉身は5cm前後あり、表面は光沢があり、裏面は粉を吹いたように白みがある[3]。若い枝につく葉は、大きく細長い形をしており、2年枝につく葉は、丸みを帯びる[3]。葉柄は1cm前後で、薄く赤色を帯びる。秋になると黄葉し、落葉して冬を越す。若い葉は食用にもなる[3]。
夏、7 - 8月にかけて枝先や葉腋から総状花序を出し、目立たない緑白色の3mmほどの小さく5弁の花を多数咲かせる。花弁のように見えるものは萼片で、長三角形で先端が尖り、5個の雄しべを包む[3]。花弁はわずかに開き、萼片よりも短く、葯は花弁よりも上に出る[3]。
果実は長さ6mm前後の楕円形の核果で、緑から翌年7月ごろに熟して次第に赤になり、そのあとは黒く変色する。果実が熟す頃に新たな花が咲くので、花と果実を同時に見ることができる[3]。熟した果実は鳥類の餌となる。
果実は甘味があり生食もできるが、果実酒の材料にすることが多い[3]。つるは、粘りがあり硬く強靭なことから、雪靴のすべり止めのかんじきなどの材料に用いられた[1]。昔は、つるで馬の鞭(むち)や牛の鼻輪を作った[2]。
漢方薬として、茎葉を乾燥させたものを煎じ服用して用いられる。比較的穏やかな利尿作用があり、慢性的な膀胱炎、尿路結石の予防、腰痛に良いといわれる[2]。また、健胃やリウマチにも効能があるとされる[1]。
中国にはクマヤナギの仲間のオウゼントウ(黄鱔藤)がある[2]。 また、次のような変種(一部は独立種ともする)あるいはフォームがあり、東アジア一帯に分布する。
クマヤナギ属はつる性または非つる性の木本で、20種ほどがアジア、アフリカ、南北アメリカに分布する。日本には他にヒメクマヤナギB. lineata、ホナガクマヤナギB. longeracemosa、ミヤマクマヤナギB. pauciflora、ウスバクマヤナギB. ohwiiなどがある。
クマヤナギ(熊柳、Berchemia racemosa)はクロウメモドキ科のつる性落葉低木。別名、「クロガネカヅラ」ともよばれる。冬は葉を落とし、黒々とした幹やつるがクマを連想するところからクマヤナギの名が付くが、ヤナギとは別の種の植物である。
먹넌출(Berchemia racemosa var. magna)은 낙엽이 지는 활엽관목으로서, 줄기는 덩굴이 되어 오른쪽으로 감기는데, 높이는 10m 정도이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어긋나며, 7-8쌍의 평행한 잎맥을 가지고 있다. 봄이 되면 녹백색의 작은 꽃이 다소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면서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인데, 가을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충청남도 안면도의 특산종으로서, 주로 바닷가 산지에서 자란다.
2017년 6월 30일 충청남도지사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6조」 및 「충청남도 야생생물보호 조례 제3조」에 따라 충청남도 내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생물 중 보호가치가 큰 종에 대하여「충청남도 야생생물 보호종」으로 지정 고시하였다.[1]
한반도에서 태안 안면도 산지에서만 한정적으로 자생하는 만목성 식물로 임도 및 등산로 주변에 칡과 함께 자라고 있어 덩굴식물 제거사업 등에 의한 개체군의 피해가 우려되는 수종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보호대책이 필요하다.[1]
줄기가 먹을 칠한 듯이 검다는 뜻의 충청남도 지역의 방언이지만 실제로는 성장 시기에 따라 검은 빛이 도는 녹색이며 털이 없다.[1]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상 달걀모양이며 길이 8∼13㎝, 너비 4.5∼7㎝로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맥위에 갈색 털이 있고 끝이 다소 뾰족하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밑부분은 둥글며 윤채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 1∼2㎝이다.[1]
꽃은 6∼7월에 피며 녹백색 꽃이 가지 끝에서 자라는 원추화서(圓錐花序)에 달린다. 꽃받침잎은 5개로서 좁은 3각형이며 꽃잎도 5개이다. 수술은 5개이며 꽃잎보다 길고 암술대는 1개이다.[1]
열매는 핵과(核果)이며 타원형이고 녹색 바탕에 붉은 빛이 돌며 검게 익는다.[1]
내한성이 강하여 한반도 중부 내륙지방에서도 월동이 가능하고 양지나 음지 모두에서 생장이 좋다. 건조에는 약하며 비옥 적윤한 곳에서 번무하고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1]
번식은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정선한 후 노천매장하였다가 봄에 파종하가나 당년에 자란 가지를 꺾꽂이한다.(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1]
먹넌출(Berchemia racemosa var. magna)은 낙엽이 지는 활엽관목으로서, 줄기는 덩굴이 되어 오른쪽으로 감기는데, 높이는 10m 정도이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어긋나며, 7-8쌍의 평행한 잎맥을 가지고 있다. 봄이 되면 녹백색의 작은 꽃이 다소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면서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인데, 가을에 흑갈색으로 익는다. 충청남도 안면도의 특산종으로서, 주로 바닷가 산지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