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코돌고래(Cephalorhynchus commersonii)는 흑백돌고래속에 속하는 4종의 돌고래 중 하나이다.[2] 세팔리돌고래 또는 판다돌고래로도 불린다. 학명은 1767년 마젤란 해협에서 이 돌고래를 처음 관찰한 커머슨(Philibert Commerson)의 이름을 딴 것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