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ericum sieboldii là một loài thực vật có hoa trong họ Hoa tán. Loài này được (Miq.) Nakai mô tả khoa học đầu tiên năm 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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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ca miqueliana Maxim.
和名 ヤマゼリ（山芹）ヤマゼリ（山芹、学名：Ostericum sieboldii）はセリ科ヤマゼリ属の多年草。
一捻性草で、開花まで数年かかり、開花・結実した個体は枯れる。茎は中空で、上部は多く枝分かれし、高さは50-100cmになる。葉は2-3回3出羽状複葉になり、小葉は卵形または広卵形でやや薄い。葉の縁に粗い鋸歯がある。
花期は7-10月。茎頂か、分枝した先端に小さな複散形花序を多数つける。花は白色の5弁花で花弁は内側に曲がる。複散形花序の下にある総苞片、小花序の下にある小総苞片は線形から狭披針形。果実は長さ3.5-4mmの楕円形で、分果の背隆条は脈状で細く、側隆条は狭い翼状になる。油管は分果の表面側の各背溝下に1-4個、分果が接しあう合生面に4-8個ある。
日本では、本州、四国、九州に分布し、山地の林下や渓谷の縁などに生育する。世界では、朝鮮、中国（東北地方の南部）に分布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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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미나리(묏미나리, Ostericum sieboldii)는 한국 각처의 산지나 골짜기의 습한 곳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m 내외이다. 뿌리는 굵고, 근경은 짧으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다. 경생엽은 어긋나며 2-3회 3출겹잎, 길이 10-40cm, 작은잎은 난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은 뾰족하며, 가끔 깊게 2-3갈래, 위쪽의 잎은 작아지고, 잎자루는 퇴화되어 포 모양으로 된다. 꽃은 겹산형꽃차례로 가지 끝과 줄기 끝에서 나오고, 5-8개로 갈라진 작은 꽃차례축의 끝에 15-20송이의 흰꽃이 핀다. 작은 꽃차례축에는 작은 돌기가 있으며, 총포는 1-2개가 있거나 없고, 작은 총포는 5-6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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