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타누라(Tetanurae)는 쥐라기 초기에 등장하였던 보다 진보된 수각류 집단이다. 상당수의 수각류가 이 집단에 속하며, 새도 이 집단에 속한다. 원시 테타누라는 앞발가락이 3개이다. 후기에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과는 앞발가락이 2개로 줄었다.
†크리올로포사우루스
†시노사우루스
†추안동고코일루루스(Chuandongocoelurus)
†모노로포사우루스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과
†스피노사우루스과
†메갈로사우루스과
코일루사우루스류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과
†알로사우루스과
†네오베나토르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