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tted halibut (Eopsetta grigorjewi) is a flatfish of the family Pleuronectidae. It is a demersal fish that lives on sandy mud bottoms in the sublittoral zone at depths of between 60 metres (200 ft) and 1,325 metres (4,347 ft). It can reach 60 centimetres (24 in) in length. Its native habitat is the Western Pacific, stretching from the Pacific coast of Japan in the north, through the east coast of Korea, down the coast of China and the Yellow Sea, as far as Taiwan in the south.[1]
The shotted halibut (Eopsetta grigorjewi) is a flatfish of the family Pleuronectidae. It is a demersal fish that lives on sandy mud bottoms in the sublittoral zone at depths of between 60 metres (200 ft) and 1,325 metres (4,347 ft). It can reach 60 centimetres (24 in) in length. Its native habitat is the Western Pacific, stretching from the Pacific coast of Japan in the north, through the east coast of Korea, down the coast of China and the Yellow Sea, as far as Taiwan in the south.
Eopsetta grigorjewi Eopsetta generoko animalia da. Arrainen barruko Pleuronectidae familian sailkatzen da.
Eopsetta grigorjewi Eopsetta generoko animalia da. Arrainen barruko Pleuronectidae familian sailkatzen da.
A solla de pintas do Xapón[2] (Eopsetta grigorjewi) é unha especie de peixe teleósteo da orde dos pleuronectiformes, suborde dos pleuronectoideos, familia dos pleuronéctidos e subfamilia dos pleuronectinos.[1]
O xénero foi descrito en 1890 polos zoólogo ruso Solomon Herzenstein, baixo o nome de Hippoglossus grigorjewi.[1]
Ademai de polo nome orixinario Hippoglossus grigorjewi Herzenstein, 1890, a especie foi coñeida polo sinónimo Verasper otakii Jordan & Snyder, 1900.[1]
Ten a forma típica dos peixes planos, co corpo deprimido, ovalado, de até 60 cm de lonxitude.[3]
É un peixe mariño, demersal, que pode vivir a profundidades de entre os 60 e os 1.325 m en augas subtropicais,[3] no noroeste do Pacífico, nas costas do Xapón, do mar do Xapón, do mar Amarelo e do mar da China Meridional, e nas da illa de Taiwán.[4]
Vive na zona sublitoral, en fondos areosos ou lamacentos duns 200 m de profundidade.[5]
É unha especie comestíbel de interese pesqueiro que se captura nas zonas de pesca 61 e 77 (Pacífico noroeste e centro-leste, resplectivamente),[2] sendo tamén obxecto de cría en acuicultura no Xapón.[4]
A solla de pintas do Xapón (Eopsetta grigorjewi) é unha especie de peixe teleósteo da orde dos pleuronectiformes, suborde dos pleuronectoideos, familia dos pleuronéctidos e subfamilia dos pleuronectinos.
Eopsetta grigorjewi is een straalvinnige vissensoort uit de familie van schollen (Pleuronectidae).[1] De wetenschappelijke naam van de soort is voor het eerst geldig gepubliceerd in 1890 door Herzenstein.
Bronnen, noten en/of referenties
蟲鰈（学名：Eopsetta grigorjewi），又名格氏蟲鰈、皇帝魚、半邊魚、比目魚，为輻鰭魚綱鰈形目鰈亞目鰈科蟲鰈屬下的一个种，為亞熱帶海水魚，分布於西北太平洋區，包括日本、黃海、渤海、東海、台灣等海域，棲息深度60-1325公尺，體長可達60公分，棲息在砂泥底質底層水域，生活習性不明，可做為食用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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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자미는 가자미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동북 방언으로 감중어라 부르기도 한다.
몸은 긴 타원형으로, 두께가 얇고 폭이 넓어 납작하다.[1]
입은 큰 편이고 이빨이 뾰족하다.[1] 위턱에는 이빨이 2줄 있는데, 안쪽 이빨이 바깥쪽 이빨에 비해 아주 작다.[1] 아래턱에는 이빨이 1줄이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조금 앞쪽에 위치하며, 위턱의 끝이 아래쪽 눈 앞까지 이어져 있다.[1]
두 눈이 오른쪽에 있는데, 위쪽 눈이 아래쪽 눈보다 조금 크다.[1] 눈이 있는 오른쪽은 연한 암갈색 바탕에 무늬가 있으며, 눈이 없는 왼쪽은 흰색이다.[1] 오른쪽의 무늬는 크고 작은 흑갈색 또는 유백색 반점이 흩어진 모양으로, 특히 옆줄 아래위로 각각 3개의 큰 흑갈색 반점이 마주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1]
옆줄은 가슴지느러미 윗부분에서 시작해 반달 모양으로 볼록하게 휘어 등쪽으로 굽어 있으며, 뒤쪽에서는 몸 옆면의 중앙을 가로지른다.[1] 머리 등쪽 가장자리에서는 거의 일직선에 가깝다.[1]
등지느러미는 윗눈 앞쪽에서 시작하고, 꼬리지느러미는 마름모꼴이다.[1] 가슴지느러미의 중간과 아래쪽은 연조(지느러미를 이루는 연한 뼈)가 갈라져 있다.[1] 눈이 있는 쪽의 가슴지느러미 연조 11개 중 7개가 갈라져 있다.[1]
눈이 있는 오른쪽은 빗비늘로, 눈이 없는 왼쪽은 둥근비늘로 덮여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비늘이 끝까지 줄기에 있는 반면,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기저부위에 비늘이 있다.[1] 꼬리지느러미의 기저는 2/3부위까지 비늘로 덮여있다.[1] 눈 사이는 2∼3줄의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1]
한반도 연근해를 비롯하여 북서태평양의 황해, 동중국해, 보하이해 등에 분포한다.[1]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이다.[1]
여름 동안 황해의 백령도, 중국 산둥성 연안에 분포하다가 수온이 내려가는 가을에 남하하여 제주도 서쪽 해역에서 겨울을 나는 어군과, 가을·겨울 동안 제주도 동남쪽 해역에 분포하다가 북상하여 쓰시마섬 서쪽 및 동해에서 봄·여름을 나는 어군이 있다.[1]
심해어인 물가자미는 수심 200m 이내의 바닥이 모래나 펄질인 곳에 서식한다.[1]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암컷의 경우 1년생 8cm, 2년생 14cm, 3년생 19cm, 4년생 23cm, 6년생 28cm, 8년생 32cm까지 성장한다.[1]
몸길이 10cm 이하인 치어일 때는 먹이 치어일때는 작은 갑각류를 먹고, 10cm 이상이 되면 새우류, 성게류, 게류, 오징어류 섭이하며, 15cm 이상인 개체는 주로 물고기를 먹는다.[1] 하루에 2번, 오전 11시 쯤과 오후 18시 쯤에 먹이 활동을 한다.[1]
4년생이 되면 산란을 하는데, 산란기는 1∼6월이며 주 산란장은 거제도 남쪽 해역 등 좁은 해협 사이이다.[1] 몸길이 20∼32cm인 개체가 약 25∼76만개의 알을 산란한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