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누스(Pandanus boninensis)는 일본 오가사와라제도의 건조한 산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종이다.[1] 지주근이 있으며 바위 위에서 성장한다.[2] 딱정벌레 Phylloplatypus pandani는 판다누스의 잎을 먹는 잎나방벌레로서 1998년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3] Kodonospora tetracolumnaris균은 판다누스의 마른 잎과 분리되었으며 1993년 기술되었다.[4]
판다누스(Pandanus boninensis)는 일본 오가사와라제도의 건조한 산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종이다. 지주근이 있으며 바위 위에서 성장한다. 딱정벌레 Phylloplatypus pandani는 판다누스의 잎을 먹는 잎나방벌레로서 1998년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Kodonospora tetracolumnaris균은 판다누스의 마른 잎과 분리되었으며 1993년 기술되었다.